지식경제부는 29일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12개 단위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해제했다.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경우 대구혁신도시 3.17㎢,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1.5㎢, 수성의료지구 이천·고모지구 0.58㎢가 해제돼 전체 부지면적은 39.31㎢에서 34.09㎢로 5.22㎢ 축소됐다.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는 전체 부지가 경제자유구역에서 빠졌고, 대구혁신도시지구(4.2㎢)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1.03㎢)를 제외한 공공기관 이전지구 등 나머지 모두가 해제됐다. 수성의료지구는 기존 3개 지구에서 현실적 개발 여건을 고려해 대흥단지(1.21㎢) 하나로 조정됐다.
지경부는 이날 인천 영종도 계획 미수립지 39.9㎢, 부산'진해 21.7㎢, 광양만 7.0㎢, 새만금· 군산16.6㎢를 함께 해제했다. 이로써 전체 경제자유구역 면적은 568.3㎢에서 477.9㎢로 15.9% 축소됐고, 총사업비는 17조원 줄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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