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 지방을 강타한 지진의 피해로 중단된 채로 있던 일본 자동차 3사의 조업이 다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부품조달 차질로 다음주 북미 공장 가동은 일부 중단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 3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이달 내로 일본내 공장조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
반면 블룸버그 통신은 토요타가 이번달 15일, 18일, 21일, 22일, 25일 북미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8일 보도했다.
도요타와 닛산의 경우 이달 하순까지 일본내 전체 공장에서 조업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혼다는 이미 자동차 조업을 다시 시작했다.
일본 자동차 업체 국내 공장의 가동률은 정상의 절반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들 업체들의 조업 재개는 지난달 도호쿠(東北) 지방을 강타한 규모 9.0 지진과 쓰나미로 부품 공급라인이 붕괴된 지 한달만이다.
그러나 부품조달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은 일본 본토나 미국 현지 공장이나 마찬가지.
도요타는 그러나 약 열흘 가량 조업을 한 뒤 다시 '황금연휴'를 맞아 공장 가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품 공급 상황을 봐가며 가동 시기를 정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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