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영순 영남대 음대 명예교수 1억원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자들 세계적 음악가로 발돋움하는데 보탬 됐으면…"

이영순(70·여) 영남대 음악대학 명예교수가 13일 성악과의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원을 영남대에 기탁했다.

이 명예교수는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는 것 이상으로 가치 있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악과 제자들이 세계적인 음악가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장학기금 기탁 취지를 밝혔다.

이효수 영남대 총장은 "음악대학 초기에 영남대에 오셔서 성악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후학 양성에 큰 기금을 쾌척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 뜻을 받들어 귀하게 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명예교수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1977년부터 영남대 강단에 섰으며 음악대학 성악과장과 음악대학장을 역임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