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국민 사과 "절차에 따라 보상할 것" … 농협체크카드 서비스 불안정
농협이 12일 발생한 전산장애와 관련해 대국민사과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최원병 회장은 "이번 전산장애의 발생 원인은 농협중앙회 IT본부 내에서 상주 근무하던 협력사 직원의 노트북 PC를 경유해 각 업무 시스템을 연계해 주는 중계 서버에서 시스템 파일 삭제 명령이 내려졌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시스템 파일 삭제 명령은 즉시 차단했으나 삭제명령이 작동된 5분동안 데이터가 일부 삭제돼 피해를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사고 경위에 이어 "농협 전산장애로 인해 고객 여러분께서 입은 경제적 피해에 대해서는 적절한 절차에 따라 보상 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