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1년도 자연재해 예방 '표어'포스터 공모전'에서 신진화(송현여고 1) 양의 표어 '방심하면 피해, 예방하면 해피'와 김응구(37) 씨의 포스터 '소중한 것들이 사라졌습니다'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가 제18회 방재의 날(5월 25일)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재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율 방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한 기후변화대비 표어'포스터 공모전에서 표어 부문은 초등부 최호민(아양초 3), 중고등부 신진화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포스터는 초등부 최한결(지봉초 1), 중고등부 김나현(운암중 2) 학생, 대학'일반부 김응구 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 298점보다 두 배 가까운 565점(포스터 196점, 표어 369점)이 응모해 최우수 5점 등 55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입상작은 오는 5월 26일 '방재의 날' 기념행사 때 시상한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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