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19일, 뇌출혈로 쓰러져 뇌기능이 크게 떨어진 설동석(가명'49'본지 6일자 8면 보도) 씨에게 1천78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주 '수성구달구'로 입금된 5만원은 '수성구달구벌위생'에서 보내준 성금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여동생 설미순(가명'47) 씨는 "2천만원 넘게 쌓인 병원비 때문에 눈앞이 캄캄했는데 독자분들 덕분에 한시름 덜게 됐다. 병원비가 해결되면 재활병원으로 옮겨서 오빠를 간호할 것"이라며 "아픈 오빠를 대신해서 제가 독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