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원중학교가 5년째 학부모와 결연을 통해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자녀 돕기 운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덕원중은 2007년부터 '덕원 위더스(With us)-사랑의 손잡기'라는 이름으로 불우한 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들과 결연을 희망하는 재학생 학부모들 사이에 도움의 다리를 꾸준히 놓아주고 있는 것. 수혜 학생들은 학교복지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되고 후원금은 투명성 확보를 위해 결연 희망 학부모가 수혜 학생의 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그동안 학부모 401명이 이 운동에 참여해 학생 130여 명에게 5천980여만원의 장학금이 돌아갔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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