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더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일 것이라는 장기 기상 예보가 나온 가운데, 19일 대구는 28도를 넘어섰고, 경북 영덕도 낮 최고 기온이 30.2도를 넘어섰다. 대구는 지난 18일 낮 최고 기온이 29.1도를 기록한데 이어 연 이틀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대부분 시민들은 반소매 차림이었으며, 아직 에어컨이 들어오지 않는 대학 강의실이나 직장 사무실 등에는 빰에 젖은 이들이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
19일 경북 영덕의 낮 최고 기온은 30.2도까지 올라가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 대부분이 평년보다 2-3도 높은 한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상주 28.8도, 대구 28도, 포항 27.9도, 구미 27.1도 등을 기록했다.
대구의 내일 날씨는 아침에는 18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토요일은 낮 최고 22도, 일요일에는 23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요일에는 구름이 끼고, 토요일(21일)에는 일부 비가 내리고, 이료일에는 구름이 다소 낀 날씨로, 낮 최고 기온은 23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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