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권대임 전시 '옻칠로 만난 선(禪)'전이 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작가는 옻칠을 주조로 삼베와 모시의 캔버스 위에서 펼쳐보인다. 작가는 천연 옻빛이 주는 고귀함, 영원감, 평온함에 매료돼 작품 표현의 주조로 사용했다. 여기에 금박을 통한 마무리로 환희를 표현한다. 작가가 삼베와 모시, 천연 옻칠, 금박으로 작품을 하는 이유는 천연의 소재를 통해 자연을 음미하고 자연과 합일하고자 하는 선의 세계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에서 60여 점을 전시한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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