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남북 비밀 접촉 공개로 뒤통수 때린 북에 정부, 맞대응하면 제2 제3의 소설 쓸 것이라며 대응 자제. 반칙 따라하다간 난장판밖에.

○…한나라당 전대 선거인단 21만 명에 후보들, 문자 한 통씩만 보내도 630만 원 든다며 돈 걱정 태산.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구울까.

○…교과서 언급된 직업 조사 결과, 가장 많은 것은 법관, 검사, 변호사에 교사 기술자는 1번만 언급돼. 교과서도 인정한 법조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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