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빈곤국 지원 단체인 '아시안브릿지'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필리핀 현지에서 자원봉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경북 아시안브릿지가 주관하는 해외자원봉사는 필리핀 쓰레기 마을로 알려진 몬탈반과 집단 이주민촌 까부야오, 고산족 마을을 찾아 집을 수리하고 어린이들을 보살필 예정이다. 자원봉사가 끝난뒤 마닐라 시티투어와 스쿠버다이빙 등 필리핀 문화체험도 계획돼 있다.
1차 봉사단원은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2차 단원은 8월 5일부터 12일까지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해외 봉사에 관심이 있는 만 15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시안브릿지 홈페이지(www.asianbridge.asia)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goodasian21@gmail.com)로 전송하면 된다. 1차 신청 마감은 이달 15일까지며, 2차는 30일까지 마감한다. 참가비는 130만원(항공료와 숙식, 현지 활동비 모두 포함)이다. 문의:대구경북 아시안브릿지 053) 573-0823.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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