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한나라당 의원(대구 수성을)은 9일 '선거와 민주주의'라는 주제의 대구대 특강에서 '천하우락재선거'(天下憂樂在選擧: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 있다)를 강조했다. 주 의원은 정치적 무관심이 투표율 저하, 올바른 지도자 선택 실패, 정치적 신뢰도 저하라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대학생 여러분들의 바로 보는 눈, 바로 판단하는 머리, 바로 찍는 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후보자들의 무책임한 선심성 공약 남발이 문제이며 공약 실현 비용만 100조원에 육박했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