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한나라당 의원(대구 수성을)은 9일 '선거와 민주주의'라는 주제의 대구대 특강에서 '천하우락재선거'(天下憂樂在選擧: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 있다)를 강조했다. 주 의원은 정치적 무관심이 투표율 저하, 올바른 지도자 선택 실패, 정치적 신뢰도 저하라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대학생 여러분들의 바로 보는 눈, 바로 판단하는 머리, 바로 찍는 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후보자들의 무책임한 선심성 공약 남발이 문제이며 공약 실현 비용만 100조원에 육박했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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