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시민에 막말 공무원 예절교육부터 받아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늘 가는 단골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사는데, 도로 상에 놓아둔 시설물 즉, 파라솔 설치 관련으로 민원이 제기되어 철거명령을 하기 위해 공무원 두 사람이 온 듯 했습니다.

말을 어찌나 무섭게 하던지 듣는 사람이 민망하더군요. 손자가 둘이나 있는 사장님께 막말을 하고 무섭게 뭐라고 하니 듣는 사장님도 화가 나셨는지 큰소리를 내셨습니다. 그러니 그 공무원도 상소리를 하고 그러더군요.

이후 옆에 있던 공무원이 갑자기 동영상을 찍으며 "왜 욕을 하고 그러십니까 말로 하시지"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있었다는 듯한 장면만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민원처리를 할 때 공무원 분들 굉장히 민감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을 공경하고 어른께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우리 모두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아이에게 부끄럽더군요. 어른께 항상 예쁘게 존댓말 써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그 장면을 본 아이가 어떻게 생각할까요. 황○○(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