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미의 '백(白)으로 돌아가다'전이 19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제4전시실에서 열린다. 순백의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면 순백으로 열려 있는 작품들을 만나게 된다. 작가는 흰색을 배경으로 선이 만들어 내는 입체감과 조형의식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선보인다. 흰 바탕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날카로운 절개선이 주는 긴장감이 흥미롭다.
작가는 "흰색이 순수함을 지키려는 애달픈 심정 때문에 훨씬 더 강한 아름다움으로 인상에 남는다"고 말한다. 053)661-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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