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작과비평-평론가 선정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미술비평연구회가 선정한 작가의 전시인 '창작과비평-평론가 선정 5인전'이 30일까지 갤러리 오늘에서 열린다. 올해는 다변화하는 예술 현장을 여러 각도에서 조망해볼 수 있는 작가 5명인 노원희(혼합배체), 백미혜(테이핑 그리드), 조경현(와이어 설치), 최부윤(영상 설치), 하원식(미디어)이 선정됐다. 이번 전시는 중견 작가와 젊은 작가를 함께 비평의 여러 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균형 있는 현장 비평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4일 오후 4시에는 '다변화하는 예술현장에 대한 새로운 비평의 모색'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010-3518-1307.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