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강지영 볼살 실종 셀카 공개, '진짜 강지영 맞아?'
인기 걸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볼살 실종 셀카를 공개했다.
강지영은 지난 20일 "드디어 해가지고 있네요! 오늘 참 더웠죠. 이제 본격적인 일본활동 시작이예요! 다녀올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트레이드 마크였던 볼살이 너무 많이 빠진 모습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아닌 것 같다", "살이 얼마나 빠진거지?", "어디 아픈건 아니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4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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