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차인태, "월남에서 아나운서 되기까지"
7,80년대 국민 아나운서로 불렸던 차인태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차인태는 "사람들은 내가 만물박사인 줄 안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차인태는 평안북도에서 월남해 아나운서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아나운서가 된 후의 에피소드, 그리고 '장학퀴즈'를 성공으로 이끈 요인 등의 인생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러한 차인태 아나운서의 생생한 인생 이야기는 22일 밤 11시 5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황금어장'의 또다른 코너인 '라디오스타'에는 '위대한 탄생'의 주역들인 백청강, 이태권, 데이비드 오, 셰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