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대형재난 지원 민간 안전기동대 발대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22일 전국 최초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초동조치와 현장수습 임무를 지원할 민간 대응조직인 '경북안전기동대' 발대식을 했다.

경북안전기동대의 대원은 125명으로 동부권(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중부권(김천, 구미, 상주, 문경, 군위, 의성), 남부권(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북부권(안동, 영주, 청송, 영양, 예천, 봉화) 등 4개 지대로 편성됐다.

안전기동대는 인적재난(대형교통사고, 화재사고, 환경오염사고 등), 자연재해(태풍, 폭설, 지진 등), 국가기반재난(전염병 등) 현장과 기타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현장에 투입돼 초동조치와 현장수습 지원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평소에는 군부대 병영체험, 안전교육'훈련을 통한 정신무장, 재난예방활동, 안전문화 홍보 등을 펼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재난재해의 현장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