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민 "박근혜 전 대표 지켰고, 지킬 사람은 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승민 "박근혜 전 대표 지켰고, 지킬 사람은 나"

한나라당 당권에 도전한 유승민 후보는 24일 오후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구경북 비전발표회'에서 일부 당권주자들을 겨냥한 듯 "평소에 잘 하지 선거가 다가오니 이제와서 박근혜 전 대표를 지키겠다고 한다"고 일침을 놨다.

이날 발언에서 유 후보는 "박 전 대표를 끝까지 지킬 사람, 정치인생을 걸고 용감한 개혁을 한나라당을 확 바꿀 사람은 바로 나"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나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앞장서서 당을 구한 대구경북의 아들"이라며 "탄핵 역풍으로 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피와 땀과 눈물로 당을 살린 게 바로 대구경북이며, 7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나만 지방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임 지도부 출신 당권 주자들을 향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 또 대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말이 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글․영상취재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