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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호국영령을 기립니다" 구미에 울려퍼진 평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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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日新聞·재향군인회 행사…참전용사'유가족 등 400명 참석

구미시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매일신문 중부지역본부가 주최한 6'25전쟁 61주년 기념 평화콘서트가 24일 오후 7시 호국보훈단체장, 6'25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지역본부 2층에서 열렸다.

올해 3회째인 6'25전쟁 기념 평화콘서트는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함은 물론,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범시민적 안보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6'25전쟁 61주년 기념 평화콘서트에는 무용가 박정희 씨와 KM 색소폰 빅밴드, 바리톤 신현규 씨, 클래식 앙상블 뮤즈 4U 등이 출연해 음악을 선사했다.

이 밖에 구미시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각 기관단체장 및 호국보훈단체 등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6'25전쟁 61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21일에는 인동농협(농협장 임무식) 주관으로 강동지역 참전유공자 150여 명을 위한 위문행사를 열었으며, 22일에는 LIG넥스원이 호국보훈단체 회장단 60여 명을 초청하는 등 각종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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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향군인회 손광술 회장은 "자신을 희생하며 선뜻 목숨을 내어 이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평화와 경제적인 부를 누릴 수 있다"며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영상취재 최상덕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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