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공직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상시 감찰 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30일 본청 및 산하 기관,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단체 감사 부서장 회의를 열고 공직 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없애고 공직 윤리를 다시 확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직 비리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각종 교육 과정에 청렴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모든 직원에게 청렴 서약서를 작성해 분기별로 자기 진단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1일부터 15명으로 3개 감찰반을 편성해 시 산하 기관과 구·군, 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해이 및 직무 태만 행위, 토착 비리, 잘못된 관행 등을 집중 감찰키로 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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