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에 위치한 성덕대학이 복제견을 동물매개치료 수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성덕대학은 1일 오후 황우석 박사가 이끄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복제견 5마리를 무료로 분양받았다.
이날 분양받은 복제견은 요크셔테리어 종으로 지난해 11월, 12월 체세포 복제를 거쳐 올해 1월 말, 2월 초에 태어났다고 학교 관계자는 말했다.
복제견 5마리는 어미개와 함께 이 대학 본관 옆 광장 한쪽에 마련된 보금자리에서 나와 활발하게 뛰어다니며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권현정 성덕대 재활승마과 교수는 "동물을 기르는 과정에서 사람에게 못하는 얘기까지 다 할 수 있어 심리 치료효과가 매우 크다"며 "재활승마과 학생들의 교과목인 동물매개치료 수업에 복제견들을 활용해 교육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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