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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신동' 백승호, 스페인 최고 명문 프리메라리거 명문구단 FC바르셀로나 유소넌팀과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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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메시' 꿈꾸는 백승호, 스피드 슈팅력 위치 선정능력 상황판단

◇축구신동' 백승호, 스페인 최고명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거 명문구단 FC바르셀로나 유소넌팀과 5년 계약

축구신동' 백승호(14)가 스페인 프로축구 최고 명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구단 FC바르셀로나 유소넌팀과 5년 계약을 맺었다.

백승호군의 아버지 백일영 연세대 체육학과 교수는 "승호가 최근 바르셀로나 유소년팀과 5년 계약을 마쳐 2016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축구신동 백승호군은 19세까지 바르셀로나 유소년, 청소년 팀에서 활약하며 프로 입단 계약을 희망할 수 있게 됐다.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프리메라리거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백승호는 서울 대동초등학교 재학시절 칠십리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해 저학년, 고학년 득점상을 휩쓸며 MVP에 오르는 등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주말리그 18경기에서 30득점, 화랑기대회 6경기에서 10득점으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바 있으며 매탄중학교에 진학한 지난해 2월 바르셀로나 13세 이하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한창 자라고 있는 백승호 군은 현재 신장 158㎝이며,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스피드 슈팅력 위치 선정능력 상황판단력 체력 등 모든 것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백승호 군은 아버지 백 교수를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인 메시'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스페인 프로 무대에 진출해 한국을 빛내고 싶다"고 전했다.

뉴미디어국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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