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연아 눈물 "실수 할까 걱정" … 나승연 "가슴 터질 것 같은 기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연아 눈물 "실수 할까 걱정" … 나승연 "가슴 터질 것 같은 기분"

피겨여왕 김연아가 동계올림픽 평창 개최가 확정되자 말없이 눈물을 흘려 국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4번째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김연아는 부드럽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IOC 위원들의 표를 호소 했다.

김연아는 "나 같은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며 자신이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IOC 위원들의 투표가 끝나고 자크 로케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는 평창 이라고 말하자 김연아는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김연아는 총회가 끝난 후 가진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눈물을 흘리며 "국가적인 일이라 자칫 내 실수로 잘못될까 봐 부담됐다"고 말했다.

한편 첫 번째 PT를 진행한 나승연 대변인은 "평창 주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떠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