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내 감천, 직지사천 등 하천 기능회복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하수도 전면개량사업'이 3년여 만에 마무리돼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김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8년부터 평화'모암동 등 시내 단독주택과 구 시가지 일대 282㏊에 대한 하수도 전면 개량사업을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추진했다. 사업비 807억원이 투자된 이 사업에는 ㈜한진중공업 등 4개 업체가 참여해 오'우수관로 개량 100㎞, 배수설비 7천153가구에 대한 정비에 나서 이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내를 흐르는 직지사천과 감천으로 오폐수 유입을 차단하고 하천 수질을 개선해 우수 유입량을 하루 5만5천600여㎥에서 3만9천200여㎥로 25% 이상 줄여 환경사업소의 운용 효율을 개선시킨다는 것.
시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시내 전체 오수관로 436㎞ 중 87.6%인 382㎞가 오'폐수와 빗물관로가 분리돼 직지사천 등 하천 수질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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