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11일 별거 중인 부인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강도로 가장해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J(43'영주시 휴천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J씨는 카지노에서 돈을 잃고 집에서 쫓겨나 여관을 전전하던 중 지난 4월 20일 오전 1시 30분쯤 영주시 휴천동에 있는 부인의 집에 장갑과 마스크를 낀 채 침입해 장롱 서랍 속을 뒤지던 중 잠에서 깬 부인에게 발각되자 입을 틀어막고, 이불을 뒤집어 씌워 폭행한 혐의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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