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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청 유치원교사 동화구연대회 박은희 교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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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관)은 13일 경산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2011 유치원교사 동화구연대회를 열었다.

이날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동화) 구연 대회에서 대상은 옥곡초교병설유치원 박은희 교사가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금상은 경산중앙초교병설유치원 문주연 교사가 '키키의 달빛 핑퐁! 황금 엉덩이'와 꿈나무유치원 이정화 교사의 '할머니가 주신 선물'이 수상해 경상북도 유치원교사 동화구연대회에 경산시 대표로 참가한다. 이들 수상자 외에도 은상 3명, 동상 4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대회 심사위원장은 맡은 경산1대학 유아교육과 신정숙 교수는 "이 대회에 출전한 16명의 유치원 교사 모두가 재미나는 이야기로 우열을 가리 힘들 정도였다"면서 "유치원 교사들이 평소에도 유치원생들에게 정서순화와 교육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관 교육장은 "모든 환경이 모든 것이 기계화 되어 가는 생활이지만 유아들의 아름다운 심성을 위하여 교사들이 직접 동화를 들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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