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계종 "외국인 선수에 템플스테이 체험"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다음 달 27일 개막하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육상 선수들에게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연계해 선수들이 대구 동화사에서 당일 코스로 사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라이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또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에 앞서 다음 달 25일에는 동화사에서 사찰 음식 만찬회도 열릴 예정이다.

템플스테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외국인들의 숙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해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02년 33개 사찰로 시작한 템플스테이는 올해 전국 118개 사찰로 확대됐으며 지난 10년간 누적 참가자가 70만 명을 넘어섰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