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우혁 전용기-"중국 매니지먼트 쪽에서 개인 전용기를 보내줬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우혁 전용기-"중국 매니지먼트 쪽에서 개인 전용기를 보내줬다."

가수 장우혁의 개인 전용기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주말 밤'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장우혁이 한국와 중국을 오가는 교통수단으로 개인 전용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혁은 국내활동으로 인해 사실상 해외 공연은 힘들었지만, 교통수단으로 개인 전용기를 이용하는 덕 분에 20일 중국 신강성 우루무치 공연에 참석할 수 있었다.

장우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장우혁이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은 아니고 중국 매니지먼트 쪽에서 개인 전용기를 보내줬다"며 "중국 톱스타들의 경우, 이미 개인 전용기를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해오고 있다"고 전해 중국에서 장우혁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어 장우혁 소속사는 "앞으로 장우혁도 한중 양국의 활동을 원활히 병행하기 위하여, 전용기를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 덧붙여 설명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