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YG,일본 음반기획사 에이벡스와 공동활동 협약

YG,일본 음반기획사 에이벡스와 공동활동 협약

국내 연예기획사인 YG 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최대의 음반기획사 중 하나인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YG 엔터테인먼트와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일본 도쿄에서 공동 활동 협약식을 가졌으며 서로 힘을 합쳐 YG 전용레이블인 YGEX(와이지엑스)를 공동 설립했다. 이에 빅뱅은 기존의 일본 음반 발매를 계약한 유니버셜J가 아닌 YGEX로 음반활동은 이어간다.

YGEX는 YG 엔터테인먼트와 에이벡스(AVEX) 엔터테인먼트의 이름을 합친 것이며 향후 YG 전용이자 일본 내 유일한 레이블로 현 YG 엔터테인먼트의 빅뱅, 2NE1, 세븐, 싸이 등이 소속된다. YGEX는 한일동시 신인데뷔 등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로써 YG 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진출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이며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의 연예인 역시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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