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저축은행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예상대로' 표류하고 있다. 12일까지가 활동시한인 특위는 아직까지 증인 채책은 물론이고 청문회 일정조차도 합의하지 못했다.
특위가 2일부터 총리실과 감사원,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으로부터 기관보고를 받기로 했지만 검찰에 대한 문서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기관보고 일정도 제대로 진행될 지 주목되고 있다.
여야가 남은 기간 동안 청문회 일정과 증인채택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향후 청문회는 표류하다가 특검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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