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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골 아깝게 놓쳐, 킬마녹 전 후반 교체멤버 출전 팀 승리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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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지동원, 킬마녹 전 후반 교체멤버 출전 팀 승리 기여

이미지 출처 : 선덜랜드 AFC 홈페이지, 사진은 지동원이 프리미어리거 진출후 첫골을 기록한 달링턴 전우리나라 최연소 프리미어리거라는 기록을 남긴 선덜랜드 AFC 지동원(20)이 스코틀랜드 팀과의 평가전에 교체 출전해 맹활약을 펼쳤다.

27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킬마녹의 평가전 경기에서 지동원은 후반 교체멤버로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이미지 출처 : 선덜랜드 AFC 홈페이지, , 사진은 지동원이 프리미어리거 진출후 첫골을 기록한 달링턴 전

선덜랜드 진출을 발판 삼아 스페인 리그에 진출하는 희망을 품고 있는 지동원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11분 교체멤버로 그라운드에 투입되었다.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던 지동원은 킬마녹의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여 상대 문전에 있던 팀 동료에게 그림같은 패스를 해주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아 선덜랜드 AFC 진출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홈페이지

만 20살에 프리미어리거 진출 기록을 세운 지동원은 이후에도 팀 동료를 이용한 패스와 공간 창출에서 창조적인 능력을 보였다. 제주 출신으로 지난해 제주시를 빛낸 시민으로 선발되기도 했던 지동원은 187cm 큰 신장을 이용한 플레이로 끊임없이 찬스를 만들어 냈다.

한편 지동원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선덜랜드 AFC는 연고지가 영국 타인워어주이며, 6번 우승한 경력이 있다.

최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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