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상주의 녹색안전운전체험센터에서 교통안전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경북도 내 버스 및 택시 운수업체 종사자 360명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10기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가 아니라 교육센터 교수들의 시범과 운전자 개개인의 체험 순으로 진행되며 돌발 상황 시 운전자의 대처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녹색안전운전체험센터는 교통안전공단이 2008년 12월 국내 최초로 상주에 설립했으며 올바른 운전자세 및 시각특성 및 속도감각변화에 대응하는 고속주행 훈련코스 등 8개의 직접운전체험코스와 운전자의 운전행동 특성분석이 가능한 시뮬레이션 교육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
경북도는 내년부터는 운수업체 종사자뿐만 아니라 공무원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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