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학규 대표 "문재인 지지율 추격, 반갑고 고마운 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27 재보선 승리 이후 야권의 대선주자 레이스에서 독주체제를 유지하던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선두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급성장에 대해 "큰 틀에서 보면 반갑고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10일 희망대장정을 마친 기념으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문 이사장의 지지율 상승은 민주세력, 민주당의 총합을 높여주는 것"이라며 "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야권에 대한 지지의 총량이 높아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자신의 지지율이 고정돼 있어 노력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지지율 상승을 위해 뭔가 노력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고 내 길이 옳으니 내 갈 길을 가겠다"고 답했다.

문 이사장은 8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 조사에서 9.8%의 지지율로 손 대표(9.4%)를 제쳤고, 최근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에서도 손 대표 7.4%, 문 이사장 6.6%로, 손 대표를 1%p 내로 따라붙으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서상현기자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