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명 주소 조기정착 논의

경상북도는 10일 오후 도청 강당에서 이주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서장과 시군 담당과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장부 주소 전환 대책회의를 열고 도로명 주소의 조기 정착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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