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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전통 KDC 깜, 대구 현대백화점 입점과 동시에 대구시여협 재정자립 기금마련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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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전통 KDC 깜, 대구 현대백화점 입점과 동시에 대구시여협 재정자립 기금마련 바자회

지난 75년에 창립되어 올해로 37년차 패션전문기업 K.D.C 깜이 19일 오픈하는 대구 현대백화점에 또다시 매장을 냈다. 이로써 KDC깜 매장은 현대백화점 대구점, 울산점, 광주점을 비롯하여 대구백화점과 대백프라자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부산점 상인점 포항점 대전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 마산점 등 전국에 19개의 매장과 지역 대리점 2곳(거제점 경주점) 을 지닌 메머드급 패션그룹으로 새로 부상하게 됐다.

이미 대경물산 KDC깜은 2010 대구 브랜드 스타기업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산업자원부로부터 황금골무상을 수상(2004년)했고, 전국중소기업인대회(2005년)에서 대통령직속 특별위원회 위원장 표창

과 수출유망중소기업(대구경북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장)으로로 선정되면서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옷을 만드는 것을 천직으로, 옷을 만드는 것 외에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는 디자이너 이상순 씨와 대구상공회의소 제19대 상공위원이면서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 대구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두철 대경물산 대표이사(기업부설 디자인연구소 소장 겸직) 사장 그리고 영국에서 패션을 공부한 자녀 김선아씨 등 패밀리와 함께 전직원이 가족처럼 단란한 분위기에서 패션제품들을 만들고 있다.

이미 대구콜렉션 파리 기성복박람회 등 여러번의 패션쇼 등을 통해서 대구패션의 현주소를 알리고, 수출에도 적잖게 기여한 깜은 세컨브랜드 드바이를 통해 젊은층의 패션감각을 리드하고 있다.

KDC 깜은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순자)의 재정자립을 위한 대바자회를 22일부터 225일까지 대구현대백화점 특설 코너에서 연다.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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