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FC '주주동산' 리모델링…세계육상 손님 맞이

대구FC가 대구스타디움 수변관 연못 주변에 있는 '주주동산'(사진)을 리모델링했다.

주주동산은 2004년 시민구단 대구FC 설립에 참여한 주주들을 위해 조성한 동산으로, 시민구단에 대한 사랑과 애정의 뜻을 기리고 경기장 주변의 명소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으나 관리 부실로 동산의 주주이름이 많이 훼손됐다.

이에 따라 대구FC는 최근 설립 취지를 다시 살리고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때 대구스타디움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구FC를 홍보하기 위해 리모델링했다.

대구FC 김재하 대표이사는 "대구FC가 내년에 창단 10주년을 맞는 만큼 이번 주주동산 리모델링을 계기로 주주들이 대구FC에 자부심을 갖게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FC는 주주동산 리모델링 외에도 대구FC 주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주찾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대구FC 주주들은 대구FC 홈페이지(www.daegufc.co.kr)에 접속해 주주정보를 확인하면 주주카드 발급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