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23일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해 경찰비상근무 '을호비상'을 발령하고 경찰청과 대구시내 경찰서 상황관리관을 경정에서 총경으로 격상했다.
을호비상 체제로 인해 대구경찰청 지휘관 및 참모들은 지휘선상을 벗어나지 않아야 하며 소속 인원 연가 중지, 가용 경찰력 50% 동원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안전한 육상대회를 뒷받침하고 다수의 경찰병력 동원으로 인한 민생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를 시작하게 됐다"며 "대회 시작 직전인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는 비상근무 '갑호'를 발령해 모든 경찰병력의 동원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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