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폐가 경험, "여자 귀신 2명과 동거동락!"
지난 23일 방송 된 SBS 에 출현 한 최민수는 산속에서 은둔생활을 할 때 도깨비와 귀신을 목격했다고 고백 해 연일 화제가 되고있다.
최민수는 "당시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다가 나를 받아준 한 군데가 무당집이었고 폐가였다. 집에서 이상한 경험을 많이 했다. 어느날 하얀 게 둘이 보였고 여자 귀신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얼굴도 다 보이고 예뻤다. 내가 혼자 이야기 하면 그 귀신도 따라서 이야기 하고 내가 보는 게 헛것인지 아닌지 궁금해 동네 어르신에게 물어봤더니 8년 전에 봤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덧붙여 그는 "자신이 살았던 폐가는 알고보니 무당집이었다."고 고백 해 스튜디오를 섬뜩하게 만들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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