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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외 손님맞이 안전한 먹거리제공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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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외 손님맞이 안전한 먹거리제공 준비완료

- 위생점검 완료, 으뜸음식점 운영, 종사자 친절운동 펼쳐-

경상북도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에 맞추어 도내 관광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안심하고 경북의 맛과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접객업소에 대한 식품안전 점검을 마치고, 지역별로 으뜸음식점을 지정하는 한편 청결, 친절운동을 펼치는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지난 6월말부터 2개월간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해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경주를 비롯한 안동, 문경 등 주요 관광지의 식품접객업소, 숙박업소와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마쳤으며,

도내 1,700여개의 모범음식점 중에서 시설, 맛, 서비스 질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으뜸음식점 179개를 '경북e-맛' 홈페이지 (http://www.gbfood.go.kr)와 시․군 홈페이지에 소개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8. 22~9.10까지 3주간을「손님맞이 특별서비스 기간」으로 정하여, 도내 모든 접객업소가 청결, 미소, 친절운동에 참여한다.

한편, 8월 1일부터 도에 육상대회 식음료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회관계자 숙소 및 식음료 공급업체가 있는 경산, 경주, 칠곡 에는 검식관을 파견하여 식음료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대회 종료시까지 도내 주요 관광지의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상시 위생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음식값 등 개인서비스 요금을 인상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군에 고객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정성이 깃든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경북의 관광자원과 음식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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