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국 장애인 직업재활 방문단, 대구직업능력개발원서 연수 활동

"한국의 선진 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많이 배웠습니다."

태국 정부 장애인 직업재활 방문단(단장 타나순톤 스와살리) 5명은 2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상진)에서 3박 4일 동안 장애인 직업훈련 과정에 대한 연수를 했다.

이들 방문단은 대구직업능력개발원의 훈련과정, 재활프로그램 등 장애인직업훈련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역의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포스위드를 방문, 장애인근로자의 근무 현장도 둘러봤다.

타나순톤 스와살리 단장은 "한국의 장애인 직업훈련기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데 태국의 장애인훈련기관에 비해 훈련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직업재활시스템이 체계적이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직업능력개발원은 2006년 ILO 협력사업으로 태국 프라파라당 장애인직업재활센터와 직업능력평가, 교육훈련기법, 취업알선 시스템 등 전수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매년 상호 방문교류를 하고 있다.

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