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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보호관 왜 없나 했더니…96개 훔친 도둑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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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는 지난 5개월여 간 상주시내에서 가로수 보호판 96개를 훔친 혐의로 K(35) 씨를 26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4월부터 이달 20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상주시 연원동'낙양동 일대 주철로 된 가로수 보호판(개당 11만원, 총 1천56만원 상당)을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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