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자동차동아리 'CARNOT' 팀이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2등을 했다.
'CARNOT' 팀은 지난달 17~19일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 주최로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1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학생 포뮬러 부문에서 우수한 주행능력을 인정받아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 CARNOT 팀원 12명은 지난 두 달간 출전 차량인 '카뮬라'(CaMula)를 만드느라 땀방울을 쏟았다.
드라이버 박준형(23'자동차공학전공 3년) 씨는 "처녀 출전임에도 심사기준에 맞게 자동차를 잘 만들었고, 팀워크가 좋아 포뮬러 부문 종합 2위에 해당하는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CARNOT팀 회장 박성진(23'자동차공학전공 3학년) 씨는 "학교에서 장비나 부품 제공 등 지원을 잘 해줘 좋은 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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