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불국사 좋아요!" 체코 방송인 자네타 페티노바

"경주 불국사는 너무 한국적이고 아름다운 사찰(Beautiful Temple)입니다."

체코 텔레비전(Czech Television) 소속인 자네타 페티노바(31) 기자는 1일 "대구와 가까운 곳에 이렇게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관광지가 있는 줄 몰랐다"며 "하루 동안 관광을 멋지게 해서 재충전(Refresh)이 됐다"고 말했다. 페티노바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일부터 계속 일만 하다 여자 경보 경기만 열린 지난달 31일 경주를 찾았다고 했다.

그는 대회 기간 동안 매일 출근하는 메인프레스센터(MPC)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페티노바는 "MPC 내 인터넷 속도가 빠르고 회선도 넉넉한데다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친절해 너무 좋다"며 "대구 방문이 처음인데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