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택 자살추정…"군 복무 중 두 차례 어깨 수술… 불안한 미래 고민한 듯"
남자 배구 선수 상무 레프트 이용택(25)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망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용택선수는 군부대 소속 상무신협 라이트에 있었으며, 배구 관계자 측에 따르면 "이용택은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용택의 원 소속팀은 삼성화재이며 내년 5월 제대 이후 복귀하게 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세진 KBS N 해설 위원은 자신의 트위트에 '이놈아 그게 최선이었니. 뭐가 그렇게 힘들디…'라는 글을 게재하며 심경을 나타냈다.
이용택 선수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까운 인재... 뭐가 그렇게 당신을 힘들게했나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부디 이용택님이 좋은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용택은 군 복무 중 두 차례 어깨 수술을 받아서 지난 시즌 제대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용택 선수의 자살 원인으로 일각에선 선수 생활을 하기 어렵다는 생각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고민 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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