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매몰지의 침출수로 인한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됐다. 정해걸 한나라당 의원은 1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림수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구제역 매몰지에 대한 정부의 보다 확실한 대책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5월 전국 구제역 매몰지 2천160개에 대해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 405건이 현지 시정, 57건이 정비'이설 조치를 받았다"며 "침출수에 의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특히 정 의원은 11일 직접 둘러본 안동 서후면 매립지 실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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