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윤아 '사랑비'로 연인 호흡! '벌써부터 기대돼…'
장근석과 윤아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장근석과 윤아는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는 윤석호 감독의 신작 '사랑비'(가제)에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아직 촬영에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사랑비'는 70년대의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오늘날 디지털 시대의 트렌디한 사랑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대를 초월하는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한편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 등으로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멜로 드라마계의 거장 윤석호 PD와 '가을동화', '겨울연가'의 오수연 작가가 10년 만에 만나 더욱 화제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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