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26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유넥스와 '냉연 텐션 레벨러'의 설계기술을 이전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냉연 텐션 레벨러란 압연강판의 평탄도를 높이는 설비로 포스코건설과 유넥스가 2004년 공동 개발해 2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것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개발 당시 포스코건설은 엔지니어링과 설계를, 유넥스가 제작과 조립을 각각 담당했는데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2년에 걸쳐 포스코건설이 유넥스에 관련 엔지니어링 기술 교육을 해주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지원단을 구성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분야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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