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산농가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영주시 수의사회(회장 김기승)가 지역 인재양성에 남다른 애정을 표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영주시 수의사회는 최근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방문,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고 "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발굴, 육성에 써 달라"고 당부했다.
수의사회는 지난 구제역 발생 때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발휘, 예방과 접종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지역 축산농가에 큰 힘이 됐다.
그리고 평소 자가예방접종이 힘든 노약자 가정을 방문, 예방과 접종에 앞장서는 등 희생과 봉사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김기승 회장은 "회원 13명이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영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일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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