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TBC 대학생 영상제 대상에 한동대 언론정보학부 조 앨리사벳(사진) 씨가 출품한 '웰컴 투 마이 라이프'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해외교포 2세로 한국 유학 중 느낀 자신의 정체성과 민족적 감성을 밀도 있게 보여주며 동포로서의 이질감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작품상으로 '청춘, 영화를 액션하다'(대구대 신방과 김정우 외 2명), '사이클'(대구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윤정욱)이, 장려상에 '김광석 다시 말하기'(계명대 언론영상학과 도언석 외 2명), '고사리블로우'(대구대 신방과 김헌)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TBC는 TBC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의 대학생들이 만든 창작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을 공모한 제1회 TBC 대학생 영상제에 총 2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 TBC에서 연다. 또 수상작들은 다음 달 TBC를 통해서 방송할 예정이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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